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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어회화 강사 인터뷰 제1탄】스테파니 선생님

온라인 영어회화 강사와 학생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매우 풍요롭게 해주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유학준비를 처음으로 하는 학생들도, 커리어 선택향상에 열심인 직장인들도, 어학을 잘함으로써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기회가 주어집니다.

온라인 영어회화 강사들은 여러분의 목표와 꿈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배려하고 최선을 교육방법을 생각하며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EF English Live의 온라인 영어회화코스는 학생 여러분과 온라인 영어회화 강사를 실시간으로 연결시켜 세계 어디에 있더라도 네이티브강사로부터 영어회화 레슨을 개별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EF English Live의 강사는 자격증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 발전을 위해서 진지하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사는 모두 서비스의 주체인 강사가 제공하는 “학생 모두가 변화할 수 있는” 힘과, 강사와 학생 모두를 연결함으로써 앞으로 여러 기회가 있음을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EF English Live에서 온라인 영어회화 강사로서 활약하는 스테파니 선생님을 인터뷰하였고, 영어회화 강사가 된 이유와 클래스룸에서 얻게 된 장점 등을 물어봤습니다.

 

온라인 영어회화는 열정적인 학생과 정열적인 강사를 연결하는 도구

스테파니선생님에게 있어서 EF English Live의 매력은 세계를 여행하는 경험을 쌓음으로써 장소에 상관 없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It kept me in the online classroom because I enjoy it a lot, and then I realized that you can get the feeling of traveling with it, as well. It was mainly to get experience, but also to start something new and see where it went.”
원래 온라인에서 가르치는 것은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행을 하면서 일을 지속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사를 시작한 것은 훌륭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며, 뭔가 새로운 것을 처음으로 해보고 그 효과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테파니선생님은 영어를 가르침으로써 학생과 친밀한 관계를 쌓고 학생이 다음 레벨로 진전하는 모습을 보고 만족감을 얻고 있습니다. 어디서 근무하더라도 교실 안에서 학생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도 있어요.

“I learn a lot more about their cultures, and about what really is going on in places around the world. You gain insight about other countries…including lots of random facts about everyday life there.”

학생 여러분의 문화에 대해서, 그리고 세계 여러 장소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타국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고, 일상생활에 관한 여러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It’s a people role, you’re always with and talking to people. It’s helping individuals which I really enjoy… Forming close connections with my students is incredibly fulfilling.”

강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역할이 있습니다. 모두, 사람들과 대화함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인연을 맺듯이, 학생 개개인의 영어능력을 도와줌으로써 인연을 맺게 됩니다. 학생 여러분과 밀접한 관계를 쌓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채워줍니다.

“…It’s the first job where I got a sense of healthy work-life balance, and because of that I can be more present in my classes. I have more energy as I’m not tired from the commute to work. At the end of the day, it’s a better lesson for the students if they have my full attention.”

지금까지 해온 일과 비교해서, 워라밸(work, life, balance)를 실감하게 된 최초의 일이었습니다. 건강상태를 유지하면서 일에 착수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가르치는 클라스에서도 “지금 현재”를 소중히 여기면서 교단 위에 설 수 있습니다. 통근의 피로함이 없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건강해졌습니다. 결국 제가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면 학생들에게 더 좋은 레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オンライン英会話 講師として活躍するステファニー先生[
온라인 영어회화 강사로서 활약하고 있는 스테파니 선생님

 

세계의 문화 및 장소에 대해서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F English Lifve 의 최대의 장점 중 하나는, 영어회화의 그룹레슨을 통해서 세계의 참가자들과 연결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재택으로 온라인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것 하나만으로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감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라고 스테파티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스테파니선생님은 영국에서의 생활을 지속하며, 남아프리카 케이브타운과 키프로스의 가족을 빈번히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영국에서 살고 있지만, 네트워크가 세계에 있는EF에서는 세계 어디에서도 일할 수가 있습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에도 전념할 수 있기에 훌륭하죠.

EF는, 케이브타운에 전문적인  교육센터가 있습니다. 😲

스테파니 선생님은, 학생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다고 말합니다. 세계적인 사건이나 지역문화에 대해서 더욱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I learn about what is really going on in places around the world… I’ve got a sense of what is happening in their countries. I learn first-hand what happens on special holidays or celebrations.”

세계 속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특별휴일이나 축하행사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배울 수 있습니다.

가르침으로써 배울 것이 많아 진 스테파니 선생님.

자신의 시간에 맞게 원하는 대로 생활할 수 있고 여행할 수 있는 자유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테파니 선생님은 레슨을 더욱 이해하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학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전념하고 있기에, 독자적인 학습 스타일에 맞추어 레슨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물었더니 스테파니는 그것이 모두 조직에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I think it’s always being prepared, having your lesson materials planned and having the ability to explain new information in a simple way… It’s also about being adaptable because things don’t always go to plan. A student may not understand an idea in the way that you would usually explain it, so you have to change your approach.”

English Live 레슨에서 사용하는 자료나 교재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설명이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항상 원활하게 움직인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도 있습니다.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순응성이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설명을 해도 이해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번 확인하면서 필요 시 접근법을 변경해야 합니다.

 

 

학생의 성과를 함께 축하해주기

스테파니 선생님에 의하면, 가르치는 것의 하이라이트는 학생과의 우정 관계를 쌓고, 성장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라이브 레슨을 통해 함께 성장과 성공을 축하할 수도 있으니까요.

학생 여러분과 함께 쌓은 인연은, 때로는 교실에 함께 공부하고 있는 것 이상으로 실질적인 감정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브라질에서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과의 경험을 말해 주었습니다.

“We instantly connected on a teacher and student level. It was really easy to talk to him and he always had fun stories to share.  We formed a real friendship. He just wanted to have conversations and use English and he would always make the class enjoyable. He made me smile and equally, I hope I did the same for him.”

우리는 교사와 학생의 입장으로  즉석 연결되었습니다. 그와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편하고, 항상 즐거운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온라인 영어회화 강사와 학생이라는 벽을 넘어서 진정한 우정을 형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대화를 하고 영어를 사용하고 싶었을 뿐인 그는 클래스를 즐겁게 해 주었고, 나를 웃게 해 주었고, 저도 그를 위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학생 여러분의 세계를 크게 할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그룹 레슨을 같이 듣는 학생들 혹은 원어민 강사와 유대감이 깊어지며, 학생이나 강사는 문화적인 벽이나 언어 그 자체를 넘는 우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영어회화 강사로서 가르칠 때 소중히 여기는 것.

스테파니는 또한 모든 일들이 언어의 장벽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알고 있습니다.

“For me, it’s about concept checking. So not just saying, ‘Do you understand?’ Because they can say ‘Yes,’ especially if they are very shy and don’t want to look like they don’t know what’s going on… Sometimes you must ask them another question using the same information or vocabulary. They should find it easy to answer but if not then they may not have understood. It’s up to us to identify this and help them in the best way possible.”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 실시하는 「컨셉 체크」입니다.

학생에게 「이해했어요?」라고물으면, 학생이 이해하지 못해도, Yes라고 대답해 버릴 가능성도 있어요. Yes라고 순간적으로 대답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세심한 피드백과 스킬로 특정하여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지원하는 것이 우리 강사의 역할입니다.

EF English Live 에서는 그룹레슨 또는 일대일 개인 회화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며 강사는 참가자의 요구에 맞게 각 클라스를 탄력적으로 조정합니다.

스테파니 선생님은 자신의 온라인 영어 회화 강사로서의 교육법을 언어와 함께 교육 개념의 하나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First of all, thinking back on [the] question, did I ask it clearly enough? Should I break it down a little bit more? Should I be using different language? Maybe it seems that they understand the question, but just haven’t understood the concept. Then I have to think, ‘How can I teach the concept in a different way for this student to understand?’ It’s about trying to test if they really know the language or the concept.”

먼저 자신에게 질문하고 다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제대로 질문했는가, 질문 자체를 좀 더 나눌 필요가 있을까? 다른 언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가. 이런 것들을 살펴보고 컨셉을 체크하는 것 입니다. 질문을 이해하는 것 같지만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는 ‘이 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컨셉을 다른 방법으로 가르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들이 정말로 언어 또는 개념을 알고 있는지 시험해 보는 겁니다.

 

스테파니 선생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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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1회화 수업 및 소규모 그룹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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