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서 영어로 주문을 할 수 있으신가요? appetizer와 aperitif의 차이점은 아시나요? 영어로 계산서는 어떻게 요청할까요? 즐겁지 않은 외식 경험은 여러분의 입맛을 버리게 할 수도 있답니다! 이제, starter부터 dessert까지 완벽하게 주문할 수 있는 필수 레스토랑 영어회화 표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We’d like a table for 5 please.
식당에 도착했을때, 혹은 전화로 예약을 할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 Smoking or non-smoking?
웨이터가, 여러분이 흡연석을 원하는 지 금연석을 원하는 지 묻고 있습니다.
– Would you like to have a drink first?
주문을 생각하는 동안, aperitif와 같은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 aperitif
원래 프랑스어로, 이제는 영어에서도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의미는 appetizer로 마시는 술이 든 음료를 말합니다.
– appetizer
식욕을 돋우기 위해 본 식사전에 먹는 음식이며, starter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Are you ready to order?
여러분이 메뉴를 정하면, 웨이터는 또한 “Can I take your order?”이라고 묻기도 합니다.
– What do you recommend?
무엇을 주문할 지 확실하지 않으면, 웨이터의 의견을 묻기도 합니다.
– What are your specialties?
전형적인 지역음식이나 원조인 음식과 같이, 그 식당에서 가장 잘하거나 가장 유명한 음식을 묻는 표현입니다.
– May we have the bill?
지불을 하려고 할 때 사용합니다. 또한 “Check please”라고 말하기도 하죠.
– Service charge or tip
음식값외에 내는 비용(보통 음식값의 10-15%)로, 웨이터나 웨이트레스에게 좋은 서비스에 대한 댓가로 주어집니다. 어떤 레스토랑에서는 이 service charge가 계산서안에 포함되기도 합니다.